이건 최근에 부른 것 (작년 악스홀 단공때)
이건 쌈지 페스티벌에 숨은 고수로 선정됐던 시절 (The c.o.m이란 이름으로 활동 군제대후 저 멤버에서 베이스만 영입해서 국카스텐 결성)
하현우도 창법이 많이 바뀌었네요
요새 나가수에서 점점 목 많이 상하던데
이번주에 졸업하고 가왕전이랑 2집,단공 준비해라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