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듣고 있네요.
노래가 정말 좋네요... 질리지도 않고 너무 좋습니다...
혹시 이런 비슷한 류의 노래를 부르는 국내 가수는 누가 있을가요?
아, 그리고 기회되면 '주먹왕 랄프'도 꼭 보세요.
어른들을 위한 애니같은 느낌이 정말 괜찮습니다.
매일 학교 끝나면 오락실로 뛰어가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영화 마지막에서 찡하더라구요.
요샌 왜 이리 오락실 찾기가 어렵나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