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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내 -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게시물ID :
music_7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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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lphonse
추천 :
0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5 03:07:40
1974년 별들의 고향이라는 영화가 대히트를 하면서...
그 영화 안에 삽입된 이 노래도 엄청 히트를 쳤죠.
그리고 금지곡이 되었던 것으로도 기억 됩니다. ^^;
그런데 이 노래는 윤시내가 불렀다는 것을 사람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윤시내가 1953년생이니... 아마 21살 22살때 부른 것 같아요.
이 늦은 밤... 이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기타 살살 치고 있습니다. ^^;
이 노래 지금 발표 되었다면 아마 아청 아청 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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