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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올해의 베스트 싱글
게시물ID : music_84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혁갠
추천 : 5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01 15:54:03









선우정아 - Purple daddy 


소름 끼치는 절규...











윤영배 - 위험한 세계



어쩌면 무거운 주제를 노래하면서도 쓸데없이 비장한척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오히려 긍정도 부정도 없이 담담하게 노래해서 이야기가 더욱 와닿는듯...   















프롬 - 좋아해 

프롬 널 좋아해 














태양 - Ringa Linga

말이 필요 없는... 











콴 - Agitelo

처음 들었을때 여자인지 남자인지 헷갈리는 오묘한 보컬입니다. 
어떻게 들으면 사춘기 소년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그게 매력입니다. 














엑소 - 으르렁


올해의 '개과'에 속하는 개와 비슷하게 생긴 야생 육식동물.(으르렁 소리좀 안나게 하라~)
원곡은 지겹게들 들으셨을것 같아서 흑형커버로 가져와봤습니다.  















0:00 아리랑
6:10 Momento magico
7:00 토크 + 강남스타일 커버
19:44 Ghost Riders In The Sky


나윤선 - Ghost riders in the sky 

20분 부터... 












이스턴사이드킥 - 서울 


먹고 사는건 그렇다쳐도 마음 가눌곳 하나없는건 좀 그렇다 


















김대중 - 불효자는 놉니다(김일두 - 문제없어요, 김태춘 - 니 얼굴은 예쁜편이야)


...는 제얘깁니다.  

14년도 놉니다. 쉬지않고 놉니다~ 













악동뮤지션 - 라면인건가


현직 자취생입니다.
올해도 라면입니다. 














진보 - Fantasy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라 rico - Shawty 와 고민했는데...  
뮤비가 더 좋은 핡핡      리코의 괜찮은 음원이나 라이브가 없어서 진보 곡으로 선택했습니다.

두 곡다 너무 좋음! 












레이디스코드 - 예뻐예뻐 

슈퍼칭따이의 역습. 












선우정아 - 뱁새 


어느 평론에서 마음에 드는 표현이 있었는데 바로  "깨알 같은 보컬"
송라이팅도 발군이지만 독특한 발상의 가사와 보컬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올해의 앨범이자, 올해의 싱글. 올해의 여자 솔로 입니다.














유성은 - 이대로 멈춰



이전 글에도 언급했지만
이건 앞으로 여자 버전 Nothing Better나 i'm in love 로 두고 두고 불릴 곡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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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국내 싱글 베스트 뽑아봤습니다.
언젠가 국내앨범, 해외 앨범/싱글도 정리해보고 싶은데...  귀찮아서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분의 2013년 베스트 싱글은 무엇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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