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 Jazz라는 밴드라고... 당시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검색해서 찾아보고 했었는데 한 2년 지나고 나니까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것 같네요 저도 그때 검색해서 음원의 앞부분만 찾아서 소장중이긴 해요 가끔 방송에서 들리긴 합니다만, 역시나 앞부분만 들리는게 참 아쉽군요 경쾌한 드럼으로 시작해서 발랄한 보컬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는데.. 정신 놓고 있다가도 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오면 죽을때까지 찾아 내는데 도무지 이 노래는 못 찾겠네요..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ㅋㅋㅋ --- 글 내용과는 상관 없는 KT누님의 Saving my face 남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