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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진실] 사탄과 나치 그리고 미국과 세계단일정부
게시물ID : mystery_8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불어오유당
추천 : 2
조회수 : 35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8 00:51:33

[UFO의 진실] 사탄과 나치 그리고 미국과 세계단일정부


 UFO의 근원을 거슬러올라가다보면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신무기를 거론하게 됩니다. 당시 나치 히틀러의 독일은 원반모형의 반중력 비행체를 개발하고 있었으며 이를 실전에 탑재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결국 히틀러의 친위부대 'SS'에서 극비리에 제작을 마친 '하우니브'라고 불리우는 원반형 비행물체를 개발하기에 이릅니다. 1939년 처음 개발된 하우니브는 지구상의 중력을 거스르는 반중력 장치를 탑재하고 있었으며 따라서 시속 4500km 내지 170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존의 제트기나 비행기와는 동력이 전혀 다른 비행물체로, 연합군이었던 미국이나 영국의 기술력으로서는 도저히 만들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비행물체를 어떻게 20세기 초의 기술력으로 개발하게 되었을까요?


사탄(오컬트)의 힘을 빌린 나치의 UFO 개발

 당시 아돌프 히틀러는 오컬트 영매술사의 힘을 빌려 전쟁을 통제하고 있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툴레회라고 불린 사탄주의 단체는 프리메이슨으로부터 기원된 단체이며 나치당을 창당하고 히틀러를 그 지도자로 추대하게 됩니다. 툴레회와 직간접적인 관계를 맺었으며 히틀러에게 전쟁 전략을 귀뜸해주던 오컬트 영매술사는 신비주의와 사탄숭배를 추구하며 사탄과 직접 접신하는 주술사였습니다. 실제로 조그마한 독일이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만한 힘을 갖게 되고, 미국과 영국보다 수십년 앞선 전쟁 기술을 보유하였으며, 유대인 수십만명을 학살하는 등 차마 인간이 하지 못할 아주 잔인한 방법을 사용하였다는 기록을 볼 때 분명 사탄의 성령으로 도움을 받았음이 분명합니다. 이처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곳을 공격하는 뛰어난 전략으로 나치는 연합군을 물리치고 승승장구 할 수 있었고, 한 때 유럽의 대부분을 손아귀에 넣게 됩니다. 하지만 히틀러는 망상에 사로잡힌 나머지 사탄주의의 도움을 멀리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동시에 독일은 전쟁에서 패망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당시 나치가 악귀의 도움을 받은 것은 단순히 전쟁 전략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독일의 첨단무기는 당시 상대였던 미국과 영국을 훨씬 압도하는 수준이었고, 그 근원은 분명 악귀의 기술적인 영을 인도받은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UFO를 움직이는 반중력 비행체의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었고 그 기술로 독일은 UFO를 만들게 됩니다.


독일의 패망, 히틀러의 목숨과 맞바꾼 UFO 기술

 하지만 전세는 급격히 기울었고 이 첨단 UFO를 실전에 배치하기도 전에 독일은 패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신기술은 히틀러의 목숨을 살려주는 구세주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데, 바로 미국과의 이면협상에서 히틀러의 도주를 묵인하는 대신 수많은 무기 기술과 특히 UFO의 기술을 넘겨주는 계약을 맺게 된 것입니다. 히틀러는 패전 직전 베를린의 벙커 지하실에서 약혼녀 에바 브라운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게 되고 그 다음날 미국의 보호 아래 남미로 도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수많은 나치 부역자들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전쟁의 패망과 함께 독일의 첨단 기술은 미국과 소련으로 넘어가게 되는데, 소련의 스푸트니트 1호와 미국의 달착륙 기술은 단연 독일 기술진들의 설계를 바탕으로 이룩해낸 업적임을 부인할 사람은 없습니다. 한편 소련도 알지못한 UFO 기술을 넘겨받은 미국은 서부지역의 외딴 사막에서 UFO와 관련된 연구를 하기 시작합니다. 


1940년대부터 줄이은 UFO 목격담, "외계인 음모론"으로 포장하는 미국

 이 때부터 전 세계적으로 UFO의 목격담을 줄을 잇기 시작합니다. 미국의 로즈웰에 나타난 UFO, 백악관에 나타난 UFO, 한국 전쟁중에 나타난 UFO 등 전 세계는 UFO 광풍으로 몸살을 앓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UFO 목격담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면 그 현대적 시작은 1940년대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900년대 이전에는 명백한 UFO라고 분류되는 목격담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편 UFO 목격담이 시작된 시기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때쯤 UFO에는 외계인이 타고 있을지 모른다는 음모론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이는 자신들이 만든 UFO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미국이 고의적으로 음모론을 퍼트렸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과 미당국이 지배하는 대중문화계에서는 연일 외계인과 UFO에 대한 미디어물을 쏟아내기 시작했으며, 실제로 전 세계인의 뇌리속에 "UFO = 외계인"이라는 공식을 주입하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UFO는 나치로부터 전수받은 미국의 신흥 무기이며 그 정체가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종교 말살에 이용될 UFO

 그렇다면 미국은 왜 자신들의 신흥 무기인 현존하는 UFO를 숨기고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은 굳이 반중력 비행체(UFO)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세계 패권을 유지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초강대국입니다. 따라서 UFO를 '무기'로 사용하기 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자신들의 이익에 훨씬 더 부합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른 목적이란, 세계단일정부 수립과 전 세계적인 종교 통합, 종교 말살 정책에 UFO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미국을 통제하는 프리메이슨 상층부 일루미나티는 머지않아 전 세계의 정부를 하나로 통합하고, 전 세계의 모든 종교를 말살하여 종교 금지 정책을 펼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너무나도 유명한 세계단일정부(신세계질서:New Word Order)와 세계단일종교입니다. 그렇다면 각종 분쟁이 끊이질 않는 인종과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통합한다는 말인가? 두 국가가 전쟁을 벌이는 중이라고 해도 만일 외계에서 지구를 향한 공격이 시작된다면 그 두 국가는 머지않아 좋든 싫든 화해를 이루고 힘을 합치게 될 것입니다. 즉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는 원동력은 바로 외계로부터의 공격을 상정하는 것입니다. UFO가 바로 그 원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아직 미국과 일루미나티는 UFO의 정체를 전 세계에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UFO의 존재는 기독교의 근본 교리조차 흔들어 버릴수도 있는데 이는 전 세계의 모든 종교를 말살하여 종교의 영향력과 막대한 재산을 세계단일정부가 먹어버린다는 요한 계시록의 예언과도 기가막히게 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앞으로 수십년 안에 그들이 원하는 신세계질서가 오기 전에 UFO는 그 모습을 전 세계에 드러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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