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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관한 의문.
게시물ID : mystery_8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왕RG
추천 : 0/15
조회수 : 414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2/04 23:13:58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나온 결론이 지금까지 나온 사고설 중 가장 유력해 보이더군요.

  해군에서 받은 해도가 벽풍도의 해도에 일치한다는것 뿐이지만, 모든 정황이 들어 맞는듯 보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해도뿐 아니라 해군의 해도까지도 벽풍도에서는 상당이 떨어져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도가 잘 못 된것이라 여기는듯 하지만, 사실은 이 두 해도가 정확했다는거죠.

  반대로 말해! 세월호의 선장도 500M의 오차가 있는 레이더를 보고 있었다고 생각하는게 효율적이죠. 

  세월호도 정부도 그리고 해군까지 모두 같은 해도를 보고 있었던 거라 여기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자세하게 보진 않았지만, 정부에선 지피에스 조작이나 레이더 조작은 어렵다고 말했지만, 뭐 사람이 만든건데 뭐가 안될까요?

  이제부터 소설을 써 볼까 합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지피에스 조작이나 레이더 조작이 가능한 집단을 찾아 볼까 합니다. 

  얼핏 머리속엔 북한이란 집단이 떠오릅니다. 확실이 그들이라면 가능할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몇개를 더 나열해 보겠습니다. 

  세월호의 관해 찾아 보니 세월호가 개신교의 한 종류의 종교 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박대통령과 김기춘이란 사람이 개신교를 비난했다가 욕먹는 뉴스가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박대통령은 북한과 서신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분이 있었다.

  음...하지만 어디까지나 짐작일 뿐입니다. 단순이 가능성 때문에 사람을 몰아가는건 어리섞은 짓이죠.

  어디까지나 제 머리속에서 나온 상상일 뿐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이 개신교란 종교가 재미있더군요. 

  현 보수체제의 중심에 있다고 보일 정도로 많은 정치인들이 개신교들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종교가 정치에 참여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결속력입니다. 

  내가 아무리 누군가를 지지해도, 일반 사람들은 그 사람을 위해 투표를 한장 할뿐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거죠. 

  그렇다보니 정치인들은 종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들었습니다. 

  뭐 이건 사실은 아니지만, 찾아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는 부분이라 여깁니다. 

  제 소설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탄핵입니다. 

  어느날 탄핵 소리를 듣고 뉴스를 틀엇습니다. 

  처음엔 무슨 문제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딱이 무슨 문제가 일어났던게 아니더군요. 아무것도 증면된건 없었다는거죠. 

  정확하게 설명하면, 덥혀도 이상할 문제가 아니였는데! 이상하게 커졌다는거죠. 

  전 비관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기에! 사회에 이상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밝힙니다. 

  그래서 탄핵 소식을 전해 들은 그 순간부터 보수 내부 분열이 아니면 이번 사건은 불가능 하다!! 라는 시선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보수 내부분열이라는 증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황 총리가 한달전에 그만 두었다고는 하던데...정보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소설은 여기서 끝입니다.

  심증 뿐이긴 하지만, 구도가 일치한다는 점은 상당이 설드력을 발휘 할것 같은데 아쉽더군요. 
출처 인터넷 여기저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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