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머리속에 머물던 이야기 까먹을까봐 적어봅니다.
(그런데 게시판이 여기 맞나?^^;)

인간이 산업혁명이후 약200년동안 이룩한 과학의 발전을 보면 앞으로의 기술은 어디까지 가게될지 어디가 끝일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지식의 탐구가 일어날테고 결국엔 우리가 외계기술이라고 부르는 ufo급의 기술력을 갖게 될것이라 보는데
그 ufo를 타고 다른행성을 가게될시 지구와의 통신 지구에있는 많은 지식들을 바로바로 찾아볼수 없게 됩니다.
여기서 떠오른 생각이 예전에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이세상의 모든지식은 우주에 있다' 
라는 글귀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외계인이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할때 자신들의 행성과 실시간으로 연락을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방문한 행성내에서 발견하는 모든물질에 대한 데이터와 지식들을 서버에서 찾아보거나 자료로서 서버에 등록을 해야지 싶은데 그게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LTE 같은 그런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뭔가가 전 우주적으로 이미 깔려있지 않나? 싶은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기술진보가 매우 높을수록 기술사용을 단순화 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확률이 높아서 어쩌면 인간중에 우연히 사용법을 알게되어 성인혹은 신이 되거나 혹자는 깨달음을 얻은 후 바람처럼 사라진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많은 신화들과 성인들의 그림을 보면 인물뒤에 후광이 그려져 있는 경우가 꽤 있어서 어떤 정보의 전달수단을 빛이 해주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UFO도 빛을내며 이동함)
물론 우주각지에 원활한 통신을 위해 적시적소에 서버도 있을법 하고요.
어쩌면 이렇게 기술진보가 빠른이유가 현시대의 누군가가 우주의 지식을 열어 조금씩 인간세상에 퍼주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약간 뜬금이지만 아래의 경우 우리는 이미 우주인인걸로ㅎ
<죽음으로서 시뮬레이션이 끝나고 꿈꾼듯 일어나 일상생활을 하게 될것으로 사료>
시간되시는 분은 엘론머스크 가 이야기한 우리가 사는세계 가상현실일 확률이 매우 높다 라는 기사도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가 완전히 뜬금도 아닌게 인간이 이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것을 물리적으로 완벽히 차단 당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상황 때문입니다. 화성에 뭘보내긴 했지만 사진한번 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죠ㅎㅎ 인간이 화성 가려면 못돌아온다는 서약도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