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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인격이 있나요
게시물ID : mystery_9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샤인러브(가입:2018-08-13 방문:69)
추천 : 0
조회수 : 61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6/16 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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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와 승천 ( Master and Mastery )

 

 

강의도중 받은 질문 정리

 

1. 신도 인격이 있나요?

 

답: 세인트 저메인의 가르침에 따르면 ;

신은 비인격적 비인격(Impersonal Impersaonality) : 성부(the Father)

비인격적 인격(Impersonal Personality) : 성자(the Son)

인격적 비인격(Personal Impersonality) : 성신(the Holy Spirit)

인격적 인격(Personal Personality) : 어머니(the Mother)

 

이 말은 신은 힘이나 법칙처럼 비인격적이면서 동시에 애인이나 어머니처럼

 다정다감한 인격을 갖고 있다는 말입니다.

 대사들이나 천사들은 그런 인격의 발현이지요.

 요기는 신을 절대공(空)으로 깨닫기도 하지만 비할바 없이 달콤한 애인으로,

때로는 엄한 스승으로 만날 때도 있습니다.

 

2. 외부에서 수행을 방해하는 진동들이 왜 들어오게 되는 거지요?

 

답: 부처님 이야길보면 마장이 대각을 막으려고 애를 쓰지요 왜냐면 신성의 빛이 드러나면 어둠은 설자릴 잃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죽자 사자 방해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부처님처럼 올라가는 걸 방해하는 거지요. 어둠의 세력들은 본시 기생적이라서 사람들이 신의 에너지를 남용하여 만든 쓰레기에 기생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다 부처가 되면 쓰레기 생산이 더 이상 중단되니 기생할 데가 없지요. 잘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사람들을 자꾸 바보로 만들려고 노력하는지를.

 

3. 신은 천사를 완벽하게 만들었을 텐데 어떻게 타락했을까요?

 

답 : 이 문제는 다시 이 우주에 왜 악이 시작되었는가? 하는 문제로 귀결됩니다. 카발라에서는 신의 현현인 세피롯 중에 하위 세피롯이 신의 에너지를 지탱하지 못해 균열 내지는 넘침이 생겼고 그것에서 악이 비롯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 시초된 세피롯은 게부라라고 하는 세피롯인데 이는 정의, 심판에 해당됩니다.

 

여기서 악은 자비에 의해 보완되지 않은 과도한 정의, 심판이 됩니다. 이는 '내가 지배하리라'라는 말로 대표되는 악, 즉 성서에서 악의 발단이라 지목하는 루시퍼의 교만의 기원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런 얘기가 모든 의문을 완전히 풀어주지는 않겠지만

중요한 건 우주에 균열이 생겼고 악을 제거하는 것은 이를 회복하는 일이고, 그 일을 할 당사자는 바로 우리들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악의 기원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세상에 처한 악을 없애는 게 더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모든 의문을 푸는 더 빠른 길일수도 있지요.

 

4. 전 빨리 신적 현존(I AM PRESENCE)과 하나가 되고 싶은데 그럼 뭘 먼저하지요?

 

답: 그럼 먼저 되고 싶다는 욕구를 무지무지 크게 키워서 그 욕구가

 온 마음을 차지하게 하면 됩니다. 그게 우선 필요하지요.

아미타불의 서원은 욕구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중생을 다 구제하겠다는 것 말입니다.

 

5. 악마는 어떻게 물리치나요?

실은 많은 에스에프 소설들은 인간의 하부 의식 속에 숨은 기억들이 떠올라 와서 쓰여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천사도 사람처럼 신이 자기를 분할하여 생성된 건데 사람하고 다른 점은 물질우주에 환생한 적이 없고 그래서 그 순수성을 잃은 적이 없다는 거지요. 그런 천사가 어떻게 해서 타락했는가는 우주의 커다란 수수께끼지요. 그에 대한 답을 카발라에서는 나름대로 제시합니다만 어쨌든 타락의 열쇠는 '자유의지'에 있지요.

 

악은 우주의 균열과 같은 것으로 우리들이 악과 싸움은 그 균열을 회복하는 과정인 것이지요. 대사학에선 악이 선의 절대적 반명제로서 존재하는 건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선이 잠시 왜곡된 것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우주의 본질은 선Good 즉 God이라는 거지요. 그래서 대사들은 천사들보다 더 높습니다만... 전에 말씀드렸듯이 남의 카르마가 누구 맘대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스승은 제자의 카르마를 다 없앨 수 있다는 얘기는 틀린 얘기라고 봅니다.

 

악을 물리치는 과정에서도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진 못합니다. 정의를 빙자해서 악을 자행하면 그건 나쁜 카르마를 만드는 것이지요.) 선이란 게 무슨 교범처럼 반드시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이 선이다 하는 식은 아니지요.

 

 때로는 36계도 선일 수 있구요. 네피림이나 모든 악에 대해 방어하는 방법은 가장 절대적인 방어는 네피림이 제일 싫어하는 신에게로 피신하는 거지요. 신에게 귀의한다고 하지요. 모든 종교적 수행이 다 그런 피신입니다. 자기를 정화하는 행위 자체가 방어지요 그렇지만 네피림들로 인해 생기는 비극은 어떻게 할까요? 지금도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마약으로 영혼이 파괴되고 있는데. 심판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이 네피림들을 다루는 법에 대해 얘기하지요.

 

6. 왜 이렇게 서로 신에 대해 다르게 말하나요? 신이 없다고도 하고...

 

신을 부정하는 사람은 실제로 아무도 없습니다. 무신론자조차도 모든 사람에겐 나름대로의 신이 있습니다. 그걸 신이라고 말하지 않을 때도 많지만. 문제는 그렇게 사람마다 생각하는 신이 서로 다르다는 거지요. 우리는 흔히 신이라고 하면 기독교 신자들이 말하는 신을 연상합니다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은 꼭 그런 모습만은 아닙니다. 도가건 유가건 불가건 신을 부정한다고 말하지만 알고보면 다른 이름으로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7. 빛의 존재들이 왜 환생을 택하는걸까요?

 

환생이 필요한 이유는 뒤에서 말씀을 다시 드리겠습니다만 자기의 육신을 그리스도의 성전이 되게 하여 그 그리스도 즉 말씀에 의해 악이 심판받게 하려는 것이지요. 우리가 육신을 가진채 신의식에 이르면 우리는 '육신이 된 말씀'즉 살아있는 하느님이 되는거지요. 악을 심판하는 이는 오직 신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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