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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심리 특급!추리소설 Vol.2 거울 (반전주의)
게시물ID : mystery_9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이트맨12(가입:2018-12-13 방문:15)
추천 : 2
조회수 : 48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7/10 0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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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샤일록



  



나는 눈을 떳다....




  



그리고 누워있는 내 머리위로 신문지 깔때기가

매달려 있었다.

  



뭐지?

  



아.... 잠깐 나는 누구지?

기억의 파편이 어긋나 있었다...

기억이 안나... 떠..... ㅠ

  



어제 분명 뭔가를 열중히 하고 있었던 기억은 어렴풋이 난다만.....




.......





그런데!

  



머리위의 깔때기는 액체로 젖어가고 있었다.

  



똑 똑 똑.....

  



무언가 하얀연기를 내뿜으며 위에서 액체가 떨어지고 있었다.

  



신문지에는 무언가 메시지가 적혀 있었는데.....

  



“살고 싶으면 지금 그 결박을 풀어라!”

  



라고 적혀 있었다.

  



“어떤 미x놈이 나를 여기다 가둔거야?”

  



순간 화가 치밀었지만 왠지 싫지 않았다 ㅎㅎㅎ

  



나의 두 손은 묶여 있었고, 8자매듭법으로 매여진 것을 보니

초보자의 솜씨였던 것 같다....

  



이빨로 촘촘히 매듭을 풀고 나는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는 순간!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액체 한방울이 침대 위로 떨어졌다.

  



<염산>이었다!

  



잔인한 녀석.....

  



순간 온 전신에 소름이 돋고 전율이 일어났다...

  



누가 도대체 왜 나를 여기 가 둔 거 야?

  



멘붕이 왔다.

  



실로 여기는 “패닉룸”이라고 할 수 있었다.


사방이 하얀색 벽으로 되있고 정사각형 방안은 출구가 없었다....

  



바닥에는 카드 하나가 놓여 있었다.

  



카드를 펼쳐보니.....

  



어디서 많이 본듯한? 글씨가 보였다.

  



“여기를 살아나가고 싶으면 3가지 미션을 클리어 해라”

  



훗!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가만! 지금 보니까 이 방은 출구가 없다!

젠장!

  



나는 머리를 빠르게 회전하며 나갈 방법을 궁리했다

  



그리고 아무런 무늬조차 없는 정사각형 하얀 큐브속에서 절규했다.

  



누구야! 대체 누구야!

(범인은 누구 일까? 맟추는 사람은 진.정.  멘.사.! ...................잊지마! )


내가 누군지 기억도 안나... 누가 약물을 주사했군.... ㅋㅋㅋ

재밌어 재미지다구 ㅋㅋㅋ

  



칭찬해 줄 테니까 어서 나오라고 이 버러지 같은 놈아!!!!

니가 무슨 직쏘냐? 하하하하;;;;

  



흥분도 잠시.... 나는 우울한 얼굴로 다시 카드를 들여다 보았다.

  



1단계를 통과한 너에게 경의를 표한다 훗!

2단계는 지금부터 Gas가 이 방을 가득 채울 것이다

산소통을 찾아라!

  



  



뭐.... 뭐? 산소통?

  



  



그 때였다....

  



구석진 곳 조그만 구멍에서 희뿌연? 무채색 연기가 스며들고 있었다.

  



아뿔싸!

  



나는 이러다 죽겠구나.....

  



나는 방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침대 매트 아래, 침대 밑, 서랍, 책상....

  



그리고 ..... 죽음.....

  



이 아니라.... 뭔가 내가 착각한게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다.

  



등 잔 밑 이 어 둡 다

  



뭔가 내 재킷 안 주머니가 불룩 튀어 나옴을 느꼈다.

  



안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미니 산소통이 들어있었다.

  



나는 산소통을 입에데고 마지막 미션을 풀 산소통에 붙여진 쪽지를 읽고 있었다.

  



산소통에 붙은 쪽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였나? 범인을 알고 싶나?

책상 서랍 첫 번째! 열어봐 거기에 답이 있다.“

  



무슨 소리인지 감도 잡을 수 없었다.

  



책상서랍을 열고 작은 상자가 하나 있었고

그 상자를 열어본 순간! 나는 기억을 되찾았다.

  



  



  



  



  



  



  



  



  



  



  



  



  



  



  



거울이었다... 조그만 손거울.....

거울에 비치는 나의 모습....

그렇다... 이제야 생각 난다.....

  



이 모든 트랩을 만든 사람은 바로

































"                           나                          !!!!!                      "




라 는 걸 크크크크크크

  



  



  



박수를 두 번 쳤다


짝짝!




지붕이 열리고 밧줄이 내려 왔다.

  



  



이제야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그렇다!

  



  



  



......................

  



  



  



  



어젯밤....

  



  



  



  



  



  



나는 한가지 실험을 할 것이다.

  



어느 한 인간을 죽이기 위해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트려 버린 그 놈을 위해 ㅎㅎㅎㅎ

우선 나에게 먼저 테스트 해봐야 한다.

그런데 나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치사량 이전의 기억상실 약을

먹이기로 한다.

  



그리고 내가 깨어난다.

  



나는 기억을 잃는다.

  



하지만 나는 Clear 할 것이다.

  



왜냐면 나는 천재니까.... 흐흐흐

  



자.... 이제 모든 계획은 수립되었다.

  



내가 만든 방은 완벽 그 자체였다!

  



ㅎㅎㅎ

  



나는 모든 장치의 설치가 끝난 뒤에

약을 먹었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기다려라 김존! 크흐흐흐흐흐흐

  



  



싸이코패스 "닥터" 샤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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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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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y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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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y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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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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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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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록

  

  

  

  



사이코패스 닥터 “샤일록”


다음편에 계속....*






Behind Story





누가 내 얘기를 하나? 귀가 간지럽네........ 쿨럭!
출처 화이트맨 미스터리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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