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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지적 생명체는 생각보다 적을 확률이 크다고 봅니다
게시물ID : mystery_9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잇호오잇
추천 : 4
조회수 : 22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2/04/15 16:51:51
우주의 크기 다큐를 보면

태양과 같은 별이 우주에는 지구의 모래알 갯수보다도 훨씬 
많고 생명체 생존 가능 지역인 골디락스 존에 속하는 행성 역시 조
온나게 많아서 생명체는 반드시 있을것이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생명체는 우주에 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단순한 생명체와는 달리 지능이 있는 지적 생명체의 가능성은 조금 다른 차원이라고 봅니다

그 이유는 

일단 생명체가 지적생명체로 진화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럼 지구는? 어쨌든 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있을때까지 버텼잖아 할수 있겠지만 

지구의 경우는 운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편이라 생명체 유지 환경으로 오래버틴것으로 볼수도 있을겁니다

일단 우리은하에서 태양계의 위치부터 운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은하의 중심부에서 많이 벗어나 있고 굉장히 안정적인 위치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은하 중심부를 공전하며 태양계 자체가 멸망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중심부 별들보다 훨씬 적다고 어디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중심별인 태양의 크기와 내뿜는 에너지 안정성 지구와의 거리 역시 절묘하게 생명체 탄생에 적합합니다 
적색외성 같은 애들은 자주 지랄을 해서 기생하는 생명체들에게 멸망적 타격을 주는 일이 빈번하다것도 어디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태양계의 행성을 보면 목성이 지구를 지켜주는 수호신같은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소행성을 아주 많이 막아준다네요

그리고 지구자체도 굉장히 신기한것이 이것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존나 오래전에 엄청 큰 소행성이 지구를 치고 지나간적이 있는데 이때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졌고 덕분에 계절이 생기고 지옥 같은 환경에서 벗어나는데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이때 안기울어졌으면 지금 목성꼴 났을거라고 하더군요

재앙적인 충격이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고 나자 생명체가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꿔준 것이죠 

또 계속 운이 좋은 부분은 그 충돌로 인한 여파로 튕겨져 나간 파편들이 뭉쳐서 달이 되었다는 겁니다 (이건 확실한 팩트는 아니고 가설이라고 들었습니다)

달이 지구의 위성으로 자리잡아준 덕분에 기운 자전축이 유지가 되고 지구의 자전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까지 해서 오랜시간 지구가 생명체 탄생 환경을 유지할수 있게 도와주웠다고 합니다 지금도 계속 돕구 있구요 달이 없으면 생명체 멸망은 시간 문제 라네요

골디락스존에 속하는건 당연하고
조건들 하나하나 황당할만큼 기막힌 우연(행운)들이 연쇄작용을 해서 지금의 지구가 되었고 지적생명체까지 생길만큼 기적의 환경 조건을 유지시켜주었다는 것이죠 

우주가 너무나 넓고 상상도 할수 없는 생명체들은 많이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은하에는 지구 외에 지적생명체가 과연 있을런지.. 
드레이크 방정식이라는 것에 의하면 우리 은하에 10개정도 지적문명이 있을수 있다고 확률 계산이 된다던데(이것도 같은 시대에 존재한다고 보는건 아니더군요)

다른 은하까지 생각해본다면 지적 문명 역시 반드시 존재하기는 할테지만 우주의 막돼먹은 크기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적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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