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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엠 if' 를 기다리며
게시물ID : nintendo_15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텐트친루피
추천 : 0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12/15 20:12:45
이전에 파엠각성 질문글을 올린뒤에 현재 간간히 플레이하여
챕터 10까지 진행중입니다.
난이도는 하드모드 캐쥬얼
가끔씩 잘 못 진행해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할때면
하드모드도 이런데 루나틱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되는대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제 2세 애들이 나온다고 하니 공략을 찾아봐야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처음 진행시에는 모든애들을 다 키우는게 목표였는데
그렇게 진행하다보니 벽에 부디쳐서 결국 설리나 스탈 같은 애들은 무기도 뺏고
쟁여두고 있네요...미안해

근데 애들이 이제 다 전직이나 승급을 해줘야 할 단계인데
마스터루프나 세컨루프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자금 압박도 들고요... ㅠ ㅠ
그래도 현재 주케릭들은 어느정도 승급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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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인공님 이제 3렙업만 하면 자식한테 전수해야 한다는 스킬을 배우게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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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이유닛 처음에는 전직을 할려고 하였다가 
신군사 직을 다른 케릭으로는 전직 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승급
이제 자식에게 일곱빛깔 외침 스킬을 물려주면 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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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아는 페가스 나이트로 전직할려고 하였으나 질풍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해서 다크페가서스로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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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센누나 코델리아는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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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시스터로 전직할려고 계획중인데 레벨업이 좀 더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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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염둥이 노위 보호가 필요하지만 사실 엄청강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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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에서 위기때마다 크리도 터지고 돌파구를 마련해주는 롱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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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역시 믿음이 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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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가 되기 위한 수행을 하고 있는 소년 도니~
노위랑 코델리아와 썸타는 중 하지만 라이벌 리켄이 시시탐탐 방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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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얘는 뭔데 이렇게 경험치를 조금만 먹나 했는데 이미 승급이 되어서 그랬던거였...
그 후로 막사에서 푹 쉬다가 최근에서야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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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공격력을 뽐내주는 베이크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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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약한 비리온...그냥 애정으로 키우는 중

리켄이랑 켈럼 제외 주덱이네요~ 
뭐 사실 미리엘 스탈 설리 빼고는 어쩌다 보니 다 키우는 중 ㅎ_ㅎ;;

자기전에 한판 씩 하는데 이제 한 1/3 정도 온 것 같네요
그래도 if 나오기전에는 엔딩 보겠지 ~ ㅎㅎㅎ


그런데 도니랑 노위랑 결혼해서 자식 낳으면
도니의 성장 스킬을 전수한 드래곤을 2세로 만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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