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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문 현재 근황
게시물ID : nintendo_18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WT
추천 : 1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24 22:35:58
오매불망하던 따라큐를 잡았습니다.
제 스타팅인 어흥염(암컷인거 보고 미묘했습니다. 푸호코도 3회차쯤 되니 암컷 나오던데...)과 같은 성실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원래 하드유저는 아닌지라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따라큐 시련은 토게데마루 잡는 삽질로 쌓은 렙업, 어흥염에 섀도크루를 대비책으로 넣어둬서 생각보다 쉽게 깼습니다.

지금은 빤히 보이긴 했지만 흑막인 에테르재단을 깨고 보스가 튀어버린 다음날 아침...까지 했습니다.
입문을 XY부터해서 구체적으로 평하긴 그렇지만...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뭐 진부하다고 해도 끝까지 몰입할거지만... 플라드리보다는 어거지스러운 중2병의 냄새는 안나는군요. 그래봐야 심각한 중2병이지만...
출처 http://todayhumor.com/?nintendo_1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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