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앤테이는 노가다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썬문이 나오는 바람에, 더구나 썬문이 너무 재밌어서ㅋㅋㅋ 수개월간 방치되어있던 알파사파이어에서 잡았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리셋횟수는 추산할 수 조차 없었구요...ㅠㅠ

돌이켜보니 각잡고 리셋만 한 날은 10일 안팎인것 같아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썬문에서 가르침 기술이 필요한 아이들을 육성해야하는데, 오메가루비는 타지에 사는 동생에게 넘겨줬기 때문에....

냉펀 캥카를 꼭 써보고 싶었는데 미개척숲에 서있는 캐릭터를 볼때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마음놓고 레이팅용 포켓몬을 육성할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그리고 이로치 전포 모아둔 박스를 보면서 성격삑난 아이들을 빼고는 왕관작업을 통해 레이팅에 쓸 수 있다는걸 새삼 깨달아서 기분이 좋네요^^

이로치 전포 노가다를 계속됩니다. 다만 앞으로 몇달간은 레이팅용 포켓몬 육성에 전념하려고 합니다...ㅎㅎ

다들 이로치 포켓몬 많이 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