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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그냥 제가 예전에 썼던 글... 가슴속에 레이튼을 품고 산지 햇수로 어언 7년째네요...


 그냥 현생살다가

 생각없이 앱스토어 순위 보러 들어갔는데


오마이갓 세상에!!! 지금 제가 보고있는게 레이튼교수 맞나요ㅠㅠㅠㅠ와우ㅠㅠㅠㅠㅠㅠㅠ

17.59달러는 레이튼 덕후 시점에서 너무너무!!! 저렴한!! 가격이지만!!!!! 
현실의 경제적독립이 미비한 저는.. 눈치를 살살보며 결제할 기회를 얻어내고...  

하루하루 오열하며 살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벨파이브 이자식들.. 그간 한글화 안해준건 맞아야 마땅하지만... 그래도 어플 완벽한 한국화에 더빙까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고맙다 이자식들ㅜㅜㅜㅜ으앙


앱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뮤지엄.. (참고로 제 최애시리즈는 악마의 상자입니다ㅎ) 저 추억 회고를 하기 위해서라도... 다른 시리즈를 플레이하고싶습니다ㅜㅜㅜ엉엉 영어 다시 배워야할까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레이튼 이번 어플에 대한 제 평가는요...
그냥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너무 가벼워진게 보여가지고ㅜㅜㅜ 교수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딸이니까~ 그냥 저는 시간이 흐르고 흘러 스마트폰으로 레이튼을 플레이할수있다는거 자체가 감격입니다ㅜㅜㅜ 확실히 스토리나 문제를 보면 계속 잉?... 하지만... 또 예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퍼즐류 문제를 보면 또 좋아 날뛰는 흔한 덕후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빨리 돈벌어서 쓰리디에스 사고싶다.. 아님 레벨파이브 제발 한글화 해주라... 내가 돈벌어서 한글화하는게 빠를지도... 해주라 제발 돈줄게 흑흑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