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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ㅇ)울썬문은 하다보니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보이네요
게시물ID : nintendo_214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5층아파트
추천 : 0
조회수 : 100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11/22 19:16:30
쓰레기같은 릴리에 집안 싸움 메인 스토리보다는 서브퀘가 더 재밌네요
하푸우 할머니 사진도 재밌었고, 죽은 할아버지의 남겨진 볼 퀘스트도 흥미로웠고 메타몽 5마리 잡기도 재밌었는데요

하다보니 발매전 풀린 떡밥이 똥이였네요 포스터에서는 몬스터볼 잡고 있던 릴리에는 썬문과 똑같이 주인공한테 포켓몬 아프게하지 말아달라 부탁이나 하고 있고...

울트라조사대도 발매전에는 스컬단처럼 악의축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쩌리였고...

주인공은 소시오패스인지 항상 웃는 얼굴 그대로..

지가르데셀 100개 모으기는 주인실 100개로 바뀌고...

로토무 도감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해도 스토리 진행에 딱히 도움 안되는 캡슐토이... 

그리고 선택이 되어야할 포켓리프레는 비오면 들어가야하고 먼지 나는 기술쓰면 들어가야하고 상태이상 걸리면 들어가야하고... 약간 강제 의무적으로 들어가서 컨베이어 벨트가 된 기분이더라고요

썬문에서의 떡밥도 그리 풀리지 않고

전포도 대량 나온다 하고선.. 전 알로라 맵에서 얻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 울트라 뭐시기로 어렵게 얻어야하고

번역도 이상하게 해서 포켓몬센터 치료하면 포켓몬들을 치료했다고 안하고 앞에 있는 (포켓몬 이름)들을 치료했다하면서 뭔가 발번역한 느낌

썬문을 안하고 울썬문 하면 재밌겠지만 썬문하고 울썬문하니깐 걍 알로라 맵 두번 도는 기분이네요

49000원까지는 아니고 dlc느낌의 포켓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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