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 안사고 본편만 했었는데 이번에 dlc 사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짧네요.

검의 시련은 한번에 다 깼습니다.

이 겜은 컨트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심을 가지고 시간 멈추고 멀리서 활 쏘고 폭탄 던지는 겜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네요. 어려울만한 부분에는 상승기류가 다 있어서 활 짤짤이로 다 잡았습니다. 초급에서 물 가득한 방에 리잘포스 세마리 있는 방이 제일 어려웠어요.

영걸들의 발라드는 재미있게 했습니다.

그냥 챌린지만 있는 검의 시련과는 다르게 곁다리 이야기가 더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스터모드까지 하면 플탐은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처음부터 해야 되서 손이 가지 않네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