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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4일째.. 왜 이렇게 힘들까요
게시물ID : outstudy_1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ㅣBㅣ빅(가입:2015-02-07 방문:644)
추천 : 1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01 09:08:43
그냥 딱 미칠거 같단 말이 적당한 거 같아요. 원래도 사는 곳 바뀌면 적응하기가 미친듯이 힘들어 한 달동안 울고 불고 난리를 치다 간신히 적응을 하는데 지금이 딱 그렇네요.
영어는 안되지, 영어가 안되니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답답해 죽을 거 같지, 입맛은 토종 한국인인데 홈스테이는 빵뿐이지..
정말 매일매일 집에 가고싶단 생각 뿐인데 부모님 걱정할까 적응 잘 한다고 괜찮다고 재밌다고 하는 제가 밉네요.
집에 너무 가고싶어요. 출국 때도 걱정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터져나오니 너무 힘들어요. 오늘 웹툰보다 엄마 소재가 나와 나도모르게 눈물이 팍 터질뻔했는데 그 기분이 사라지지 않아요.
부모님도 보고싶고, 친구들도 보고싶고, 집에 가고 싶고.
참으면 적응이 될까요. 계속 참다보면 말문이 트일까요. 그냥 바위에 내 머리를 박고 있는 기분이에요.
너무 우울하고 우울한데 시차때문에 토로할 곳도 없고... 힘들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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