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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취업... 됐습니다.
게시물ID : outstudy_1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뭘알려그래(가입:2016-03-30 방문:88)
추천 : 2
조회수 : 8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6 08:01:08
회사 이름이나 그런건 못 적지만... 상당히(?) 규모있는 기업에... 비록 OPT는 1년이지만 비자 스폰서십은 바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작년부터 취업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졸업하고 3개월뒤 해결되니 속이 그래도 좀 후련하네요. 처음에 학교에 Recruiting 온다고 Job Posting 올라왔을땐 비자 스폰서십 저얼~대 안한다고 잡아때서 더러워서 지원도 안했는데 갑자기 인터뷰 오라고 연락 오더라고요. "지원도 안했는데 왜???" 하고 일단 갔더니 인 캠퍼스 면접에서 "음 너정도면 문제 없겠는데?" 하고 쿨하게 2차, 3차 면접까지 직행으로 찍었습니다. 방문도 하고 맨 끝으로 대망의 1주일짜리(!) 디자인 챌린지도 완수 한 뒤 UX Researcher 포지션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면접 하나씩 하면서 취업 상담쌤이랑 면담 했는데 '너 그거 첫 면접 누가 잡아준거 같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아 상담쌤... 눈물돋아 ㅠㅠ 뭐라도 싸들고 가야할까 싶습니다. 그분 추천 아니였으면 저 백수였을지도(...) 최종 결과 받기 불과 몇시간전 애플에서 면접 보라고 연락 오긴 했는데 타이밍이 껄끄러워서 그냥 그쪽은 깔끔히 포기할 계획입니다. 경쟁률도 워낙 빡세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1년동안 주 100시간씩 구르고 실적 인정받으면 정규직으로 연장하는 포지션이라 ㅠㅠ

여하튼 결론은...
역시 예술계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커넥션이 짱짱...
이것저것 포폴에 다 넣어박기 보단 자기 강점을 살린 컨셉을 잡고 이곳저곳 때려지원하면... 맘에 들면 어지간한 대기업이라면 없는 잡 만들어서도 채용시켜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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