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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토르비욘 공 바스티온
게시물ID : overwatch_11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로그
추천 : 1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6/16 14:37:31
예를들어 거점뺏기 맵에선

그냥 플레이자체가 처음시작할때 힘겨루기할때부터 시작부터 힘들다라는 자체를 아셔야합니다.

아군이 님 머리를 끌고 가서 앉혀놓아야 하는거임.

일단 수비캐릭의 화력자체적으로는 세게나오는게 별거아닌게 자리를 잡아야하는 플레이가 되야하는데

거점을 뺏기까지의 초기 과정에서는 아군들이 거점을 먹어서 거기서 자리를잡고 방어를 함으로써 굳히기 플레이를

하는시나리오가 되야합니다. 그러다가 말리면 픽을바꿔서 운영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공 토르비욘 공 바스티온을 픽하는경우를

좀 봤는데 그사람도 그걸 인지를 하는지라 상대방 초반부터 거점먹고 방어적인 면이 너무강해서 뚫기힘들다면 안합니다. 방어하는 상황에서도

급한경우는 그냥 적당한 자리에 1렙짜리 설치해놓고

거반 토르비욘 자체의 샷만 의지해서 플레이하고 아머같은거 계속 계속 꾸준히 수급해서 아군이나 자기에게 주면서 버티면서 싸우는정도?

(샷빨이 되는사람임 참고로)


만약 거기서 거점을 못먹고 말리는상황인데 계속하면 흔히 말하는 겐트위한보다 더 트롤급입니다.가끔보면 샷빨이 안되서

토르비욘 자동조준 포탑이 있으니 그걸로 의존 하는사람이 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게임한 사람에게 잘 통하지도않을뿐더러

만약 그게 점령전이면 더 답이안되요. 제발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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