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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온으로 팟쥐를 먹긴했는데 (고찰)
게시물ID : overwatch_12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quidist
추천 : 0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19 22:16:27
라인할배랑 같이 화물에 올라탔을 때

화물수레가 아니라 포트리스...가 되더군요

방패 세워주는 각을 보고 아 이건 맘놓고 긁어댈수 있겠다 싶었는데

거기에 메르시는 힐안주고 공업주는 호된 엄마ㄷㄷㄷ

힘들어요 힐좀주세요 하니까 

"타자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잡고 자힐하세요"

ㄷㄷ 네 엄마.......

무상성의 지옥포탑이 이런건가

원거리에서 고개 빼꼼하던 위도우가 삭제되는 마법을 보았습니다.

카운터치러 오는 트레이서 리퍼를 막아주던 메이도 좋았고...

겐지가 뜬금없이 자리야로 바꿔와서 블랙홀로 4명 묶은것도 좋았고

옴닉 주제에 팟쥐를 받긴했는데

뭔가 팀원이 저를 십분 활용한 것 같은 이상한 한판이었습니다.






결론 : 4명이 달라붙으니까 화물이 이렇게 빨리도 움직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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