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맵이 없는게 맞는건가영..
맵도 랜덤하게 많고 한데 미니맵을 못 찾아서
맵을 전략적으로 쓰는 플레이가 안되서 아쉽

아케이드함은 마음에 듬.
캐릭별 상성도 나름 있는듯.

그리고 오늘 피방서 하는데 5렙부터 8렙 근10판을
같은 상대팀이나 멤버가 거의 비슷하게 됨.
아마 매칭 시스템이 최적화 되진 않은듯.

빨리 끝날땐 너무 빠르고 싱겁게 끝남.

6명이나 있는데 오브젝트는 단하나 
전략적으로 선택 가능한 전술 오브젝트나
점령, 특정조건에서 열리는 지름길 같은게 있으면 어떨까함.

아군이 밀리거나 전술오브로 활성화 가능한 지름길 등등
혹은 포탑이나 

 오브젝트가 하나라서  맵마다 유리한 조합과 택틱 포지션이 분명 존재함. 기본이 fps라서 티가 안날뿐.
 
아직까진 캐릭갯수 부족으로 정형화된 택틱과 포지션을 떨쳐내는게 힘들지 을깡.

탱힐공격저격수 같은 정석 조합으로 나오면
공격이든 수비든 그에 맞춰서 따라 가야된다는게.
아케이드한 게임에서 팀원들의 협동심을 너무 바라는게 아닌가 싶음 5명만되어도 트롤은 나오는데
혼자서 무언가 탐험 모험 할만한 건덕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