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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몇판 해본 운용방법에 대해..
게시물ID : overwatch_20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verwatch
추천 : 1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13 17:17:47
스크린샷(162).png

아나는 생각보다 연사력이 늦은 소총을 6/6발 들고 싸웁니다.

치료제와 적에겐 독약(?)을 발사하는 방식으로 싸우는데

헤드 판정이 없으므로 몸통샷을 해도 되긴 하지만 근접전에서 그다지 강하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중요한것은. 난전중에 적에다 대고 난사하면 한둘씩 죽어가는 맛이 있었던 반면

딜을 하려했는데 아군에게 막혀 힐이 들어간다 던가 하는등의 안타까운 상황이 가끔 만들어지네요.

E키로 던지는 생체 수류탄을 난전에 던져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자힐이 없는 관계로 수류탄을 밀집된 아군 및 본인이

있는 자리 밑에 던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적진에선 근접 난투극이 일어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단, shift키로 작동하는 수면총은 일반 탄과 같은 속도로 날아가는데 비해 판정이 진짜 총알 판정이므로

맞지 않으면 이건 뭐... 쿨도 12초나 되는데 맞추기 정말 힘들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근접에서 회피용으로나 쓰던가 그마져도 실패한다면 쥬금을 마지햬럐 될 수도 있겠습니다.

연사력 또한 좋지 않으므로 근접전에서 쥐약일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차라리 메르시처럼 아군한텐 자성을 띄는 샷을 날린다거나 (마그넷이 달라붙는것 처럼) 하면 조금이나마

편리하게 힐을 하겠지만 무조건 샷으로 힐과 딜을 해야되는 상황에 그나마 수류탄만 범위라 쓸만하고

나머진 정말 힘들게 운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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