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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토르비욘으로 할리우드에서 팟지먹은썰
게시물ID : overwatch_29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lverFox
추천 : 3
조회수 : 4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18 18:59:20
좀 됐습니다..
수비를 하는데 제친구가 자신있게 토르비욘을 선픽하더군요
전 어느날 다름없이 디바를 했습니다

a거점에 돌아오는길 보시면 거기에 화단 있습니다
화단에 포탑 박아놓고 탄도학으로 평타 몇대씩 툭툭 하고 있는친구..

그러다 어느덧 1분 정도 남았을때 옆길로 메이 아나 솔저 리퍼가 왔습니다

친구는 다급함을 느꼈는지 초고열용광로를 외쳤고 자신있게 망치질을 시전하려는참 아나가 친구를 재웠습니다.

그러는 사이 lv3포탑이 딜을 넣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아나가 죽고 리퍼도 죽었습니다.

그러자 메이가 궁을 썼습니다.
친구는 궁을 쓴채로 얼렸습니다.

빨간 얼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포탑이 2명을 더 처치하였습니다.

팟지 영상을 보았습니다..

누워자고 얼리고.. 아무것도 못한채 그냥..
네.. 그냥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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