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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조합이론
게시물ID : overwatch_3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D.ut
추천 : 2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5/31 14:14:26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한 전략구축을 위한 조합이론을 소개 할께요. 

조합을 할때 0순위는 정보죠. 
정보란 모든 전략작전의 시작인데 그럼 우리에게 주어지는 정보는 뭐가 있을까요?
 네 바로 맵과 공수진형입니다. 
그래서 영웅을 선택하기위한 제일 첫 과정은 맵과 진형을통한 선택입니다.
 이맵에 가장 최적화 된 또는 공수진형에 맞는 영웅을 생각합니다. 
이게 첫번째 입니다. 
이것에 맞추어 내가가장 자신있는 영웅을 하는것이 상책
이것에 맞추지 않아도 내가 가장 자신있는 영웅을 하는것이 중책 
이것에 맞추어 내가 선호하지않아도 영웅을 택하는것이 하책입니다.  (여기서 제일 하지말아야할것이 못하고 싫어하는 영웅을 강요로 선택 하는것은 최악의 수 입니다. )
  

다음으로 말할 정의는 영향력과 필요도입니다. 
영향력이란 한타 또는 거점점령에 있어 승리를 가져옴에있어 공이 큰 순서이고(이것은 상황마다 바뀌니 개관적측도는 아닙니다.) 
간단하게 현재 공수진형군>돌격군>지원군 순서라 보시면 됩니다.  


필요도는 승리 함에있어 상대와 실력이 같을때 이 차이만큼에서 승패를 판가름시키는 조건 정도입니다. 
 간단하게 지원>돌격>공수 진형군 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순서는 맵과 전략에따라 바뀔 수 있는요소입니다만, 기초적으론 이순서에 맞다보시면 됩니다.)

필요도는 그순서대로 반드시 그포지션이 있어야 하나 무슨 영웅이 필요한가에서는 우선순위가 밀리게 됨으로 영향력순으로 우선 선택을 합니다.   

하지만 영향력순으로 선택하였어도 필요군 순서로 인원이 없는 포지션이 존재하면 클래스인원이 많은쪽에서 다시 선택하여 필요순으로 다시 채워줍니다. 

여기까지가 조합의 기초입니다.

기초학에서의 결론은 맵과 진형에 잘맞는 잘할 수 있는 직업군으로 최대한 상책선으로 맞추되 필수인원과 영향력을 잘고수한 밸런스적인 조합이 최선의 승리로 이끌어준다는 것입니다. 

 이제 심화 편으로  영웅간 시너지와 상성입니다.
 위의 소스에서 덧붙여야 완성된전략이라 볼 수 있으며, 유동적인 대응을위한 필수불가결 요소입니다만 폰이라 여기까지 쓰고 심화편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심화편에선 올공전략이나 특정 캐릭중복전략등에도 집중하여 설명해보겠습니다. 
 
출처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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