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위한보다는 톨비,바티,메이는 적 탱힐들 택시 태우라는 컨셉의 영웅인데..
근데 그러지 못하고 자기가 택시 태우면 탱힐이나 공딜 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요??(단 화물 수비는 빼구요..오히려 톨비,바티,메이 하다가 라인이나 자리야,도야지로 바꾸면 역으로 말아먹는 일들 천지라서.제가 경험해 본 바에 따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