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한 지 어언 4달 지났고..렙도 별을 달았지만..
좀 그렇네요..하지만 제 픽 얘기 해봅니다..
요새는 딜러도 하지만 본디 탱힐 위주로 했습니다..주캐는 디바,자리야,루시우입니다. 메르시도 하긴 하는데 적이 루시우나 아나,젠야타 꺼내면 메르시 합니다..
공격은 솔저,파라,맥크리는 공격,수비 상관없이 하지만..겐지,리퍼,트레이서는 수비에서만 합니다(겐지로 전에 공격에서 했는데 별로 이득을 못 봣고..리퍼하고 트레이서는 컨셉상 오히려 수비가 적절해요..특히 신맵 같은 경우는...이들도 경쟁전에서도 마찬가지로 할 예정입니다..)
반대로 수비군은 정크랫만 공격 위주로 하고 톨비,바티는 둘 다 하고..위도우,한조는 수비하고 쟁탈에서 가끔 꺼내네요(요새 신맵이 화두던데 신맵 나오면 위도우를 슬그머니 꺼내네요)
탱커는 일단 제가 많이 하는 포지션인데...대부분이 디바고..적이 디바 갖고 오면 자리야 하고..적이 자리야 하면 라인 합니다..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로드호그 합니다..윈스턴은 하도 소프트캐리해서 때려치웠죠..
힐러도 요새는 젠야타나 아나 연습하는데...메르시,루시우보다는 아직 덜 익더라는군요..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