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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픽이든간에 부심부리면 밥맛떨어짐..
게시물ID : overwatch_349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白羊宮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25 11:04:21
가장 많이 보이는게 겐지부심.

내가 두명 or 세명 땄는데 왜 안들어옴? 이 난리.
보통 그 경우 아군의 서폿이 있었거나 하는게 대부분인 겐지충들이 말하는게 더 문제. 진짜 귀찮음.


그리고 힐탱이 힘든거 아는데 그렇다고 정치질하거나 그러면 진짜 밥맛.


루시우 메르시하면서 딜러 노답이러는데.
설령 그게 진짜라고해도 그런식으로 팀챗으로 이야기하면 사기만 떨어질뿐임
그리고 힐러 차이가 느껴질때가 궁타이밍하고 생존력인데.
다들 어렴풋이 느낄거임, 방벽, 초월, 부활. 이거 카운터로 잘쓰는 힐러들은 진짜 편함.

당연히 힐러가 좀 못해도 머라고 하는건 안 좋음, 근데 반대로 힐러도 마찬가지임.
아무리 자기가 하기 싫은거 하면서 희생한다고 쳐도 남을 씹어내릴 자격은 없음.


간호오옥 가다 보이는 자리야 부심.
물론 자리야 궁이 팟쥐 메이커긴 하지만. 그 궁에 호응해주는것도 멋진  팀플레이임.
결코 주워먹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연계라는 사실을 알아줬으면 좋겠음.


그냥 좀 찝찝한 일들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장난식의 드립식 말들은 당연히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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