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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는 유독 딜러탓이 심하고 힐러탱커는 면죄부같아요.
게시물ID : overwatch_34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해말
추천 : 7
조회수 : 2073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9/25 18:03:21
경쟁전 시즌1 73점
경쟁전 시즌2 3200점 이에요..
모스트는 자리야  리퍼  루시우 입니다.
요즘 경쟁전 하면서 느끼는건데, 단순히 팀웍이나 조합
그리고 애초에 피지컬부터 차이가 나서 게임이 쉽게 질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힐러나 탱커유저분들이
딜러분들만 쌍욕을하면서 자기가 힐러나 탱커를 해주는데도
못한다면서 탓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롤에서 우스갯소리로 천민소리 듣는 서포터나 정글러와는 다르게 오버워치의 지원가들은 영향력도 엄청나고 게임을 뒤흔드는 능력이 있는데, 그걸 무슨 희생이라도 하는 듯이 말하고..

딜러님들도 그런 소리 들으면 당연히 기분나쁠테고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역전 노릴 생각해도 모자랄판에..ㅠㅠㅠ

전 탱커 딜러 힐러 다 하는 입장이지만
최근에 그냥 제일 보이는 패배요인이
하기싫은데 억지로하는 루시우?? 뭐 만 했다하면 힐러인 자기 빼고 다 까는 그런분들 때문에 팀원분들 멘탈깨져서 지는 경우가 제일 많은 것 같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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