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체적으로 학교 동생들과 최소 4인팟에서 최대 6인팟 
6명 보다 많을 때는 
사용자 설정으로 맵공부 조합공부도 할겸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물론 솔큐도 돌려요
그런데 제가 이 동생녀석들과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뭐냐면요

"이런 조합에 이런 궁으로 요런식으로 들어가면 좋겠다!"

"오늘은 루시우 궁에 라인 방패 키고 잘 들어갔다. 궁연계 쩌렀다"

"오늘 우리들 호흡 정말 좋았다!"

요런것들이에요

즉, 저에게 있어서 오버워치의 재미란

각 캐릭터들의 조합이 잘 맞아 각 개인의 캐릭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6인의 플레이어가 서로 호흡을 맞추어나가는 것.

여기서 재미를 얻습니다! 란 거지용

스트레스도 없어요

이기던 지던 어느부분이 좋았다 나빴다 항상 얘기한답니다.

물론 그게 즐겁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시나요!?

(절대로 오늘 겐지 원챔한다는 사람한테 괴롭힘 당해서 자힐하고자 쓴글 아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