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때는
로드호그(본인)
루시우, 정크렛, 토르비욘 (3인 듀오)
맥크리, 시메트라 (2인 듀오)
이때 픽창에서부터 패배할 확률 99.99%임을 직감
끝까지 밀림 => 3인듀오가 맥크리 못한다고 정치질을 시작
정말이지... 남 못한다고 욕할시간에 지 엉덩이에 똥묻은거나 닦고 말했으면 좋겠다...
이런판에서 로드호그로 딜킬금을 가져가고 있을때면, 내 그랩률이 65%라서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팀이 어어엄청 못하고 있구나를 직감.
로드호그로 힐금까지 가져간다면, 힐러가 사람인지 의심하게됨.
가끔씩 내가 달고있는게 실버인지 플레티넘인지 헷갈림...
이게 바로 심해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