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네ㅏ팔맵에서 리퍼가 하나 있었음

열심히 앞으로 나가서 때리다가 치명상 달고 망령화로 돌아옴

난 루시우라서... 힐업밖에 해줄게 없었음 화이팅

그러다가 울팀이 자리야궁에 갇혔는데 나는 맞궁이 없었고 앞선은 다 전멸했고 

리퍼혼자 치명상달고 간신히 빠져나와 망령화로 나한테 달려오고 있었음

자구 인사함 헤이~ 하이~땡스~

글고 다음라운드...... 

딸피였던 라인 혼자 잡으려다가 결국 돌진당해버림

으아아아아아 하면서 끌려가고있는데 뒤에서 나온 리퍼가 따줌

그리고 인사하고 유유히궁쓰러 사라져서 감동이었음

그리고언제는 아누비스

수비 메르시 갑이라 별생각업이 메르시함

겐지가 있었는데... 이 겐지가 앞으로 나가서 자꾸 뭔가를 하다가 치명상딱지 달고 x를연타하며 돌아오고는했음

갠적으로 x자주쓰는 친구들 너무 감사함 이런부지런한 친구가 만약 겜끄ㅌ나고나서 우리힐러 뭐햇냐 시전하면 정말 '와내가힐을 못했구나'반성할걳같음

그리고 힐받고 땡큐를 외치며 다시 앞으로... 

힐받고 땡큐해주는 애들은 힐러입장에서 더챙겨주고 싶고 그럼

우리모두 땡큐를 f 로 설정하여 습관화합시다

왕의길에서 자리야를한 친구가있었음

호그에게 끌ㄹㅕ갔을때 공기팡으로 한번 구해줬는데

담에 내가 끌려갔을때 방벽씌워줘서 감동이었음

자리야 방벽썰은 이것말고도 많은데

라인돌진당할때 자리야 방벽으로 살아남았을때나

가장 감동이어ㅆ던건 나랑 자리야 둘다 메이궁에 갇혔는데

자기는 방벽 없었는지 얼어서 죽고 그와중에 나한테 방벽씌워줘서 나혼자 살아남았을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