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산 황금총은 메이에게 줬어요.
첫 모스트가 섬난구난시절에 맥꾸리였어요. 6석양맨 골목대장 시절 ㅋㅋ.. 이 후 하향먹고 여러 캐릭을 하다가 메이를 모스트로 팠었죠.
그러다가 듀오하는 애랑 방벽센스가 없다보니
솔져 궁 쓸 때 마다 방벽을 올려서 목표를 못 찾게해서 탱으로 갈아탔었죠.
요즘은 아나를 경쟁에서 많이 돌리는데 메이로 적들 괴롭히는게 빠대에서 재밌어서
(로드 갈고리 칠 때 중간에 방벽으로 세이브 시키면 너무 즐거워요.
디바는 뒤에 방벽쳐서 퇴로 막고 얼리기두 재밌구요.
솔져 생체장 깔면 얼리고 인사 머리 꽝.
맥꾸리는 멀리서 우클로 머리 터뜨리기,
라인할배 괴롭히기, 자리야 아돈빠가돈 막기 등등)
눔바니 하나무라 수비시에도 너무 좋고해서 애정으로 매이 줬습니다. ㅎㅎ
마무리는 인벤보다 찾은 메이짤로 마무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