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겐지를 좋아하고 또, 겐지 플레이를 많이 한 유저 입니다 ( _ _ )
요즘 오버워치에 대한 상실감으로 인해 게임을 접고 싶기도 하고 감흥이 많이 떨어져 있지만.. (hack.......................)
그래도 언젠간 롤처럼 파파박!! 처리를 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갠적인 컨텐츠로
제 자신에게 흥미를 다시 돋궈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컨텐츠 중 하나인 강의를 해보려고 하는데
(강의나눔이라는 글을 보고 예전 오버워치 처음할 때, 오유팟에서 도움 많이 주신 오유분들도 생각이 나서..)
혹시 겐지를 좋아하고, 또 겐지를 열심히 연습해보고 싶으신분들은 댓글로 배틀태그 달아주시면
제가 친추하고 시간을 잡아보겠습니다.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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