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조 궁만 3번 쳐맞아죽은 어제의 이야기.
게시물ID : overwatch_446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아파요
추천 : 1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04 13:13:46
맵은 66번국도.

아군은 공격/적군은 방어.

여차저차 1번 경유지 도착 직전... 

"류요~" 를 듣자마자 내 옆 벽에서 용이............ 퐉 튀어나와서 피할 겨를도 없이 비명횡사.

이제 2번 경유지 가는 길...

또 어디선가 "류요~ 와가~~~~" 하며 또 벽 너머에서 용이 .....

어지저찌 해서 이제 거의 다 왔는데!!!

난장판인 가운데 

또 어디선가....." 류요 와가 테키오!~~~"

이번엔 도착지점 좌측(수비시점 오른쪽) 컨테이너 에서 용이 퐉.....


한조 궁을 참 잘 쏘더라고요.... -_-

벽에서 용이 튀어나오니 뭐 어디 피할데도 없고.. 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