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할때 제일 재밌는듯 초반에 혼자 할때는 별 흥미 느끼지 못하다가 북미에서 좋은분들 만나서 처음으로 팀플이란 개념을 제대로 배우고 한타도 배우고 제 사람같지 않던 힐러군을 사람처럼 플레이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ㅋㅋㅋㅋㅋㅋㅋㅋ 팀으로 하면 무엇보다 다들 1인분은 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게임이 더 원활한 것 같네요 경쟁같은 빠대에 익숙해져 있어서 한국섭 처음 왔을때는 게임이 지나치게 심심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옵치는 5~6인큐로 돌려야 확실히 게임다운 게임이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