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아니였습니다 (후비적)
아니 진짜로 별거 아니였습니다. 어차피 못하던 놈들은 바스티온 들어도 못하고 심해에서 바스티온에게 뽕을 줄 정도로 판단력이 좋은 아나는 없었고
아니 아나가 없었고, 뒷치기에 언제나 약하고 이번에는 두명이나 달려들어야하긴 하는데 에임이 심하게 벌어지는지라 가까이에서 빙빙 돌고 있으면 진짜로 잘 안맞습니다.
브론즈 대에서 느낀 건 이정도
..골드요?
어, 예 똑같았습니다.
상위권도 똑같을 것 같은데요. 에임이 신급이 아니라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