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캡쳐 한건 없는데 상대편, 

위도우메이커 둘, 한조 둘 에 나머지는 라인하르트 와 기억안나는 어떤 캐릭이었음...

차량 호송하는 임무였음... 아마 헐리우드였나? 비슷한 맵이었음....

 
  상대편 암유발 조합이었는데도, 위도우 메이커가 워낙 우리편을 잘 잡아서....  6분인가 여유 남기고도 호송 률이 거의 98% 였음...
한조도 툭하면, 궁써대서 우리편 몰살 수준이었음....

 완전 진거나 다름 없는 판이었는데....

나도 위도우 메이커 하다가 막판에 정신 차리고 

라인하르트로 캐릭 교체 함...

일단, 존나게 방패 펼치고 차량을 뒤로 물리고 지켰음...

방패로 저격 들 다 막고 버티니까... 순식간에 판세가 바뀜....

울편들 방패 뒤에 숨으면서 적절하게 한조, 위도우 메이커 잡으러 다님...

나는 적 라인 오면, 댓시로 밀어서 부쉬고 기술써서 잡음....

막판에 6여분이나 여유있던 적들이 당황하기 시작하고 차량은 전 기지 까지 뒤로 빽한 상황....

결국 여유롭게 울편 이김..... 그날 라인하르트는 처음 해봤었음....

이래서 다들 트겐위한 트겐위한 하는 모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