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플레이가 좀 잘 되는 것 같아 심상치 않았는데 ( http://todayhumor.com/?overwatch_49705 )
아니나 다를까 오늘 새벽에 달렸는데 괜찮게 게임이 플레이 되더군요.
시즌 2에는 딜러충하던 저는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시즌 3부터 아나를 연습했었습니다. (쉽지 않긴 했는데ㅠㅠ)
결국 오늘 승리한 11경기는 전부 아나로 플레이해서 올라왔네요.
11연승 하고 다이아 찍고 1패 하자마자
딱 같이 하던 그룹 분들과 함께 접속 종료했습니다.
무튼 흐름은 탔을때 끝까지 가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