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인벤에 관람신청과 관련해서 글이 있길레
경기 장소는 성신여대 입구 1번출구 앞에 큰 건물의 지하1층 쎄븐 피씨방이었습니당.
들어갈때 목걸이?를 받았구요. 오른쪽사진은 랜덤뱃지를 받은 거에용. 길잃은 바이킹? 이네요 (맞나?)
핫도그세트도 잘 얻어 먹었구요~ 경품에서는 리퍼를 받았네요.ㅎㅎ
나름 흥미진진한 경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비록 두번째 경기는 조금은 일방적인 느낌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
래도 그분들도 엄청 잘하는 분들이 나오셨던 거니까! 암튼.... 굉장했습니다.
재밌었어요!
러너라는 분 얼굴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