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어머니가 몸파는 창년된거 경찰가서 고소장 넣으려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롤도 이런건 접수된적이 없다
업무방해다 허송세월 보내는거니 그냥 잊고 살아라
그러니까 이런 게임을 왜 해서 부모 욕 먹게 하냐
어쩌고
저쩌고
별 개소리 다 듣다가
결국에 소장거부먹고 빡돌아서 검찰 찾아간 뒤에
두달만에 그 빌어쳐먹을 고딩새끼 면상보고 걔 부모님이 하도 죄송하다 어쩌다 해서
결국에 그냥 치킨파티 열고
이 ㅈ같은 게임 때려친 장본인 입니다만
제 친구도 똑같은 전철을 밟고있네요...
그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경찰이 하는말이
'이런건 게임 내에서 처리하세요 귀찮게 경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인데
게임 내에서 처리가 안되는걸 으쯔라고 ㅋㅋㅋㅋㅋ
블쟈가 일을 안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