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로 땅을 콩! 찍으면서 한 번에 최대 2개까지 유지시킬 수 있는 수호천사가 발동 가능한 표시를 스프레이처럼 남기는 거에요. (상대편에게도 보임)
그러면 활용 방법이
1. 부활 후 복귀
2. 고지대 찍어둔 후 오르락 내리락 (파라 없이도 생존력 보강 + 맵을 넓게 활용 가능)
3. 숨어있을 때 엉뚱한 곳에 찍어서 메르시 물러 오는 겐트에게 훼이크
괜찮지 않나요?
이렇게 수호천사 활용도를 높여주면 메르시=버스캐 라는 인식도 줄어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