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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혼자 바보가 된 느낌이 드는 잠들기 전 마지막판....
게시물ID : overwatch_547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델테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5 05:03:02
조금전 이긴 판이긴 한데, 아나 젠야타라 디바를 들었습니다.
성향이 매트릭스로 서브해주는 스타일이라 별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파라에 오리사, 솔져, 맥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
 
힐러도 케어해줘야 하고
파라/맥/솔 등 투사체 막아가며 궁쏘면 가서 막아줘야 하고
 
우리 편 젠야타님은 자기 케어 안해준다고 난리치고....
디바는 분신술을 쓸 수 없는데 말입니다, 라인이라도 있었으면 몰라도.....
 
하나 하고 있으면 다른거 안한다고 짜증내면 어쩌란 말입니까 (.....)
 
공수 교대후에 저는 메르시로 바꾸고 야타님 쪽 듀오에서 디바를 잡았는데...
공수 바뀐후엔 또 상대적으로 케어하기 수월한 상황.
 
 
수비땐 개고생하면서 그 탄환 다 받아내고 막았는데 -_-;
공격땐 화망이 별로 조밀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케어가 되는 바람에
그냥 저만 바보된 느낌이 (.....)
 
 
PS / 자기가 캐리했다는거 인정받아서 뭐할라고 그리 "xx캐리 인정?" 이러는지 (.....)
이기는 판이든 지는 판이든 저 소리 꼭 나오던.....그리고 팟지 다른사람 뜨면 욕하고 나가는것도 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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