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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음악으로 매드무비를 만들어볼까합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56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나다
추천 : 0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3 21:22:23

경쟁에서 곶통받는 영상들을 찍어야하는데 뭐라고 해야할까

가사는 적당히...

너처럼 사실 플레를 찍어보고 싶어.
나도 캐리를 해보고 싶어.

사실 하면 될 것 같지만,
하지만 그러면 트롤이잖아?

어떻게든 잘 될거라며 위한하는 사람들을 보며
차라리 나가버리면 편할텐

이런 내가 라인을 하는 것만으로
너희들은 어차피 신경도 안쓸거고

그냥 나도 트롤이나하면서
저 끝까지 떨어져버린다면 좋을텐데

이런 내가 힐러를 하는 것만으로 
너희들은 어차피 힐 안들어온다고 할텐데

그냥 나도 공시메나 하면서
저 끝까지 떨어벼버린다면 좋을텐데

차라리 트롤이 되고싶어.

내일의 나도 분명 고통받겠지.
이대로 지는 것도 좋을텐데

이런 내가 방패막이가 된다해도
어차피 신경도 안쓰잖아.

차라리 점수 신경쓰지 말고 
즐겜을 한다면 좋을텐데

이런 내가 어차피 제대로 해도
어차피 니들 안볼꺼잖아?

차라리 점수나 낮추면서 즐겜한다면
속이라도 편할텐데

우리 겐지는 영검이요
저쪽은 나노 육검이요

어차피 잘 안될 거 알고 있어
나도 트롤 실력인데

어차피 끝날 경기일텐데
노력해봤자 무슨 의미야

(라인하르트 : 아직이다 아직이야!)

이런 내가 트롤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몇 명은 좋아해주겠지.

4명이라도 제대로 한다면
못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겠지.

궁극기를 쓰고 죽었다고 해도
정신만 차리면 제대로 하겠지.

그렇지만 다음 번에는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으면 어떻게든 올라가겠지.

라고 정해뒀긴한데, ...암걸리는 영상들을 어떻게 찍어서 편집하느냐도 문제있네여 하허허허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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