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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힐을 하는게 정말로 희생일까?
게시물ID : overwatch_57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나다
추천 : 4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9/13 23:12:54
제 답은 어느 정도는... 그렇다 입니다. 다만 마인드의 차이일뿐이지.

1. 1시즌 때 겐트위한 하지말란 새끼들 다 조져버리고 싶다 진짜

저는 1시즌 때 겐트위한을 하지 않은 걸 아직도 후회합니다. 어떤 망할 새ㄲ 인진 모르겠지만 겐지하고 트레이서를 연습했어야 했어요.
그럼 내가 1시즌때 괴롭진 않았겠지 썅

2. 헛소리 오지고요(...) 그래서 힐탱은 희생일까?

제가 막 오버워치를 즐기기 시작하고 바로 어느 정도 질릴때 열린 경쟁전, 그때 저는 메르시 원챔이였는데 다른 사람들 말로는 루시우가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루시우를 '강제로' 했어요. 그때는 진짜 그래도 됐거든요. 그리고 저는 그때부터 38점에서 서식하면서 피토를 흘려가며 강제로 루시우하고 멜시를 즐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진짜로 실성해가지고 4시즌때 루시우 라인으로 골드돌파한다는 미친 계획을 새우고 말았습니다. 네 저는 이때부터 힐탱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피토하는 심정으로 힐러들하고 라인하르트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 중에서 그나마 익숙해진것이 루시우와 라인하르트, 그리고 원스턴이였어요.

3. 그래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

팀원을 이기기 위한 희생이라는 게 어느정도는 존재는 합니다. 인정할 거 인정합시다. 존시나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할때 있잖아요. 양보라고 하기에는 생각없는 4딜 1탱 1힐 (겐트위한라아로 이긴 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난다 ㅆ...) 이라던가, 이럴 때는요. 그런데 이건 희생이기도 하면서 양보이기도 합니다. 승리하고 싶기에 하고 싶은거 참은 희생, 그리고 거기에서 이기기 위한 노력을 더하면 양보가 됩니다. 저 ㅆㄴ의 겐트위한 새끼들은 용서가 안되지만요.

4.그러나 양보도 희생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있다.

5딜러! 오케이 땡큐! 나도 던진다! 트롤이 많다! 이럴때는 굳이 희생이고 뭐고 할 필요 없어요! 그냥 강속구로 게임을 던져버리세요!

5.결론 : 마인드의 차이다. 그러니 그냥 생각을 바꿔가며 게임하죠 뭐...

그런데 전 저 이후로 딜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에임 히어로를 환불하고 싶은데 이젠 시간도 지나서 못해.... 어어어어어ㅓ어ㅓ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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