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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아닌 4300++메르시가 쓰는 메르시 체감글
게시물ID : overwatch_57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0
조회수 : 992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10/19 23:17:40
 
1. 가속도 쓰기가 훨씬 편해졌다
 
예전 가속도보다 쓰기가 훨씬 편해요
 
쉬프트 안 끊고 수호천사 끝날때쯤 스페이스바
 
연습 안해도 쉽게 가능해요
 
 
 
2. 부활 후 수호천사 쿨타임 초기화가 안돼서 엄청힘들다
 
조금이라도 무빙 연습하는편이 좋을거같아요
 
아니면 딱총 들고 살리러 가는게 생존력 높히는 방법임
 
 
3. 발키리 먼저 켜는 방식이 많이 좋음
 
e궁e 할 필요가 없어서 좋은것도 있고
 
발키리 켜고 스텍2 쌓이니까 편하게 생존할수있는 상태에서 힐줄사람 부활할 사람 보는게 개꿀
 
그리고 애초에 예전에는 발키리-부활-수호천사로 도망 이런 루트였는데
 
수호천사로 도망치기도 전에 온갖 cc기 다 처맞아서
 
수호천사 있는데도 죽었다는 자괴감에 빠지기만 했었음
 
그런데 지금은 부활하러가면 야타가 같이 초월켜고 들어와주는 등
 
팀원이 부활하기 편하게 서폿해줌
 
설령 죽어도 수호천사 쿨때문에 어쩔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정치질도 별로 안 당함
 
 
4. 부활 2스텍제라서 한타도중 부활 많이 못하는게 체감됨
 
한타가 오래 지속되면 팀원이 많이 죽음
 
한타가 좀 늦어진 뒤에 '트레이서 살릴 수 있나?' 하면 이미 2스텍 다 써버린 경우가 많음
 
그래서 질질 끌었던 한타를 조금 빠르게 끝낼 필요가 생겼습니다
 
한타 시간이 단축된건 좋네요
 
 
 
그냥 몇판 플레이해보고 크게 체감된 변경점만 적어봤습니다
 
아직 경쟁전에서 플레이해보지 못한분들이나 메르시변경점 잘이해가 안가시는분들 궁금한점있으심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아는 내에서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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