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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지 않는 원챔은 당연히 제제가 맞습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58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집가LV99
추천 : 5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1/12 11:08:05
하지만 이번 그랜드 마스터 토르비온 유저는
조금 변호하고 싶은 것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토르비온이
활약하지 못할 그런 상황에서 조차
블리자드가 정해놓은 역할군의 한계를
뚫어버리고 올라간 경지

즉 말 그대로 그랜드 마스터의 경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팀원과의
의사소통의 불화가 있더라도
결과 자체는 승리를 향한 게임이
많았을 것입니다.

경쟁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승리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게임이 팀원과의 조화가
승리로 이어지는 많지만
많은 팀 경기에서도 한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경우도 많습니다.

굳이 팀원의 입맛에 맞추는 것만이
매너라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캐릭터를
가장 최선의 결과를 뽑아내는 것
그것도 하나의 플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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