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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기어올라와 네자리를 찍고 오늘 1200점 돌파했습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58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노동자
추천 : 5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1/19 11:23:48
 
 
 
존나힘드네진짜.jpg
 
 
 
전시즌 전전시즌 600~700점대에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1000점대를 넘고 이제 1200점을 오늘 넘었습니다.
 

니네는 하고싶은거 해라. 딜을 하든 뭘 하든 조합 탱힐 맞춰줄게 라는 일념으로
무슨 케릭이든 잘해야 올라가겠다 싶어 훈련장 아케이드 빠대 돌아다니면서 오만 케릭을 다
연습했습니다. 지진났던 에임은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같이 700점대에서 시작했던 아는 동생은 자기는 이제 이런 심해 싫다며 대리받으러 떠나 2900점을 찍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친구를 좋아하지만 오버워치는 이제 같이 하지 않습니다. 혼자 점수 올리고 와서 그런게 아닙니다.
근성이 없어 근성이 어 아주!!
뭐? 이젠 심해가 싫어? 그럼 뭐 그실력 가지고 2900가면 거기선 뭐 골드실력 나올줄 아냐!!!!!
 
디바 목처 4점대 찍고 딜러목처 3점대 찍은다음에 골드갈겁니다.
내가 드러워서라도 마스터 찍고 이 게임 그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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