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에임이 좋지 않기 때문에
윈스턴을 원챔으로 플레이 해왔는데요.
왜 에임이 좋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에임을 맞추는 방법이 틀린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에임을 맞추는 방법은 두가지인데.
평소 에임이 좋아 딜러로 흥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첫번째 방법, 상대케릭터를 보면서, 조준점을 상대방의 몸에 가져다 댄다.
두번째 방법, 내 조준점을 보면서 상대케릭터에 가져다 댄다.
두가지 방법인데요.
미묘하게 같은말같지만.. 다른말인게..
내 조준선을 기준으로 상대 케릭터를 따라가는건지..
상대케릭터를 기준으로 내 조준선을 옮기는건지의 차이입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건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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