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난 탱커유전데 222 반대 입장임
게시물ID : overwatch_60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츠세르크(가입:2015-05-16 방문:160)
추천 : 3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06 16:37:49
우선 난 메인 탱커 유저임
오버워치에서 라인 플레이 시간만 800시간 가까이 되고
힐러는 메르시, 모이라를 위주로 하며 딜러는 잡아본적이 없음

222 패치 후 경쟁전도 딜러 1판도 돌리지 않는
진성 탱,힐 유저임

222 패치는 탱커, 힐러 유저는 찬성하고
딜러 유저들이 싫어한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고 내가 탱커유저라는 걸 먼저 밝힘

우선 난 222 패치 자체가 굉장히 문제가 많고 반대 입장임

우선 경쟁전에서 222 를 하고 싶다?
그룹찾기 해서 6인큐 맞춰서 돌리면 됨
222 안해도 된다? 그럼 솔큐 돌리면 됨

경쟁에서 강제 222 의 최대 문제점은
포지션별 점수가 따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으로 와서 던져버릴 수 있다는 거임

옵치 경쟁전에서 특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경쟁전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

골플에서만 놀던 사람이 다이아 찍으면
이번 시즌에는 경쟁 그만돌려야지 이렇게 생각함
왜? 잘못하면 플레로 다시 떨어지니까

플다에서 놀던 사람은 마스터 찍고 저렇게 함

그런데 222 패치가 되면서 웃긴 상황이 벌어짐
딜러유저가 딜러로 마스터 찍어 놓고 딜러를 못돌리니까
힐러로 경쟁을 돌림

모이라 픽해서 딜러짓 하거나
아나 픽해서 딜러짓 하거나
야타 픽해서 딜러짓을 함

팀원이 힐 좀 달라고 함 그러면 던짐
왜? 자기 주력인 딜러는 마스터를 찍어둔 상황이라서

힐러를 던져서 실골로 떨어져도
"나 마스터 야" 라는 티어 부심은 부릴 수 있기 때문임

실제로 내가 222 시작 초기에는 솔큐로 탱커 마스터 찍었는데
그때는 다들 자기꺼 한다고 되게 열심히 했고 주력 포지션 함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10판하면 9판은 팀원 중 하나가 던짐
이게 무슨일 인가 싶어서 한명 잡고 이야기 하다보니까
저렇게 생각한다는 걸 들었음

그 뒤로 그룹찾기를 하거나 매칭 돌리고 메인화면에서 이야기 해보면
자기 주력 포지션 아니면 대충한다는 이야기가 꽤 많더라

그나마 강제 222 없던 시절에는
일단 티어를 올려야 하니까 참고 열심히 하는게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다는거지

그런데 경쟁전 강제 222 까지는 납득하겠음
리그에서 33 이 계속 나오고 그것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다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ㅇㅋ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런데 빠대 222 는 진짜 아님

빠대 역시 222 맞춰서 돌리고 싶으면
그룹찾기로 6인큐 구해서 돌리면 됨

그런데 강제 222 로 되어 있으니
나 같은 사람이 딜러 연습해보고 싶으먼 어캐해야 됨?

예전에는 딜러 좀 해보다가 안되면 탱커로 바꾸고
다른 사람이 딜러 해달라고 하는게 가능했는데
강제 222 빠대에서는 그게 불가능함

한번 고르면 좋든 싫든 억지로 끝까지 해야하고
이게 오히려 팀원끼리 분쟁을 엄청나게 만들고 있음

그래서 요즘 아케이드 클래식 빠대 하고 있는데
확실히 이게 라이트하고 마음이 편함

조합은 좀 안맞는데
조합 맞추고 빡겜 하고 싶으면 그룹찾기 하면 되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일 큰 문제는
매칭 그룹이 나눠진다는 거임

오버워치 하는 사람이 60명 이라고 치면
6명씩 10개의 팀이 있는 상황
10개 팀이니 매칭이 잘 되겠지

그런데 이걸 222 빠대, 클래식 빠대로 나누면
222 빠대 30명, 클래식 빠대 30명이 한다고 치면
5개 팀 밖에 없는거임 매칭 졸라 오래걸림

게임 하는데 매칭 오래걸리면?
아... 옵치도 이제 끝물인가?...
이러고 게임 접는 사람이 늘어남

악플보다 무서운과 무플이라고 했음
게임 안에서 싸우고 난리 법석이 벌어져도
일단 게임이 매칭이 자주 되야 게임이 흥함

그런데 이걸 222 빠대 / 클래식 빠대로 나누다니
블리자드가 진심 미친건가 싶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댓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데이터절약모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게시판요청 자료창고